강아지 이야기 검색 결과
30 개의 검색 결과가 있습니다.
강아지 이야기

강아지 먹으면 안되는 음식

1. 초콜릿 1) 첫번째 음식은 달달한 초콜릿이다. 반려견이 초콜릿을 먹으면 정말 안된다고 한다. 만약 반려견이 초콜릿을 먹게되면 반려견 몸 속에서 초콜릿이 독성을 일으키게 된다고 한다. 이러한 원인은테오브로민이란 성분때문이라고 한다. 테오브로민이란 초콜릿을 먹었을 때 독특하게 쓴맛과 향을 내는 성분이다. 사람의 신체는 테오브로민 성분을 쉽게 대사가 가능한데 강아지는 대사하는 속도 정말 느려 축적되어 독성 단계에 이른다고 한다. 초콜릿중에서도 다크초콜릿은 더욱 위험하다고 하니 주의하기 바란다. 2) 초콜릿 섭취 시 증상 반려견이 초콜릿을 먹게되면 나타나는 증상이다 - 위장 문제 - 구토 및 설사 - 경련 - 심장박동 이상 - 내부장기 출혈 - 심정지 3) 치료방법 반려견이 섭취한지 두시간 이내라면 빠르게..

2021. 6. 28. 18:00
강아지 이야기

강아지 물 섭취량

인간이든 반려견이든 물은 정말 중요하다 인체에 70%가 물인 만큼 강아지에게도 물이 굉장히 중요한데 반려견들은 물을 제대로 충분히 섭취해주어야 성장을 잘할 수 있다. 별거 아니라고 생각하실 수 있지만 강아지 물 섭취량을 잘 파악하셔야 반려견이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다. 오늘은 반려견 물 섭취량 계산하는 방법에 대해 내용이다. 1. 강아지 물 섭취량 계산하기 강아지는 하루에 어느정도의 물을 섭취해야 좋을까 인간은 1일 2L 정도의 물을 섭취하는 게 좋다고 하는데 사랑하는 반려견은 강아지 몸무게 1kg당 60~80ml 정도의 물을 섭취하는게 좋다고 한다. 간편하게 설명드리면 반려 중이신 반려견의 몸무게가 5kg 이면 300~400ml 정도의 물을 섭취하는게 좋다고 한다. 요즘 계량컵도 있고 계량기도 잘 나와..

2021. 6. 25. 16:40
강아지 이야기

강아지 슬개골 탈구 증상 알아보자

사랑하는 반려견이 슬개골 탈구가 생긴다면 정말 힘들고 고통스러울 것이다. 뒷다리를 절뚝 거리며 다니는 모습을 보면 슬개골 탈구의 대표적인 증상이라는 것을 보호자는 반듯이 알아야 한다. 반려견이 슬개골 탈구가 생겨도 영야제 섭취와 주기적인 마사지를 통해 예방과 치료가 가능하니 참고하길 바란다. 1. 강아지 슬개골 탈구란? 반려견의 무릎뼈를 슬개골이라 한다. 슬개골은 무릎 관절이라 반려견의 앞다리에는 없으며, 뒷다리에서 보이는 증상이다. 슬개골 탈구란 반려견 뒷다리의 무릎 뼈가 반려견 몸 안쪽으로 또는 바깥쪽으로 빠지는 증상을 말한다. 2. 강아지 슬개골 탈구 증상 및 원인 1) 유전적 원인 가장 많이 나타나고 흔한 원인은 유전이다. 반려견이 유전적으로 대퇴근육 문제 그리고 슬개골이 올라가는 도르래고랑이 얇..

2021. 6. 23. 15:49
강아지 이야기

강아지 양치

대부분 반려견 보호자들이 강아지 양치를 주기적으로 시켜주지 않는다고 한다. 강아지 양치가 매우 힘들고 어렵기는 한데 필수로 해주어야 한다. 1. 강아지 양치질 꼭 해야 하는 이유 사람도 식후 또는 잠들기 전 필수적으로 양치를 해준다. 식사를 하면서 입으로 들어온 세균과 박테리아를 없애고 이물질을 제거해주어 깨끗하고 건강한 입을 유지하기 위해서다. 미국 코넬대학의 치과 및 구강 전문가인 산티아코 페랄 박사는 강아지 양치질은 치아 표면은 물론 잇몸 아래 부분과 칫솔이 닿을 수 있는 숨은 부분까지 모두 청결하게 할 수 있다고 한다. 특히 체구가 작은 소형견일수록 구강 위생에 매우 취약해 매일매일 양치를 해주어야 한다고 한다. 이와 반대로 대형견의 경우는 일주일에 2~3번 정도 하면 좋다고 한다. 인간과 마찬가..

2021. 6. 21. 18:07
강아지 이야기

강아지 목욕 주기와 방법

사랑하는 반려견이라도 악취가 나면 찝찝하기 마련이다. 보호자분들은 사랑하는 반려견 목욕을 얼마나 자주 시키고 있는가 확인하였을 때 대부분 주기적으로 시키지 않는다고 한다. 가끔 냄새가 심하게 나거나 산책 다녀왔을 때 외 주기적으로 시키지 않는다고 한다. 사랑하는 강아지 목욕 주기와 방법 대하여 알아보자. 1. 반려견 목욕 주의사항 사람과 다르게 반려견은 바이러스 감염에 굉장히 취약하다고 한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잦은 목욕은 피하는게 좋다고 한다. 반려견을 자주 목욕을 시키게 되면 피부 건조증이 발생하여 발진이나 비듬이 생길 수 있다고 한다. 보호자의 주의가 필요한 부분이다. 또한 반려견 목욕 시 필이 강아지 전용 샴푸를 사용해야 한다. 엄연히 강아지와 사람의 피부는 다르다. 사람의 피부는 PH 5~6...

2021. 6. 15. 12:14
강아지 이야기

강아지 항문낭 짜기

1. 강아지 항문낭이란? 강아지의 항문낭은 항문 밑 양쪽에 있는 작은 주머니를 말한다. 항문낭 내부에는 정말 심각하게 지독한 냄새를 풍기는 분비물 기름이 들어있다. 해당 기름은 평소에 반려견이 배변을 볼 때, 그리고 긴장한 상태에서 자연스럽게 배출된다고 한다. 반려견들은 이 냄새를 통해 서로를 구별하고 정보도 얻고 영역표시를 할 때 이용된다고 한다. 2. 항문낭은 왜 있는 걸까? 과거에 강아지들은 보이는대로 아무거나 다 먹었고 과거에 학자들은 이런 강아지들은 Scavenger 즉 청소부라고 불렀다고 한다. 강아지들은 사냥감의 살뿐 아니라 뼈까지 모조리 씹어먹었었다. 이렇게 뼈를 먹은 강아지들은 지푸라기 혹은 돌덩이 같은 딱딱한 대변을 보았는데 이러한 것들이 항문을 통해서 나오면 편하게 나오지 않고 항문이..

2021. 6. 14. 16:29